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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터 Growth

행복하고 아쉬운 하루


주일이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하루 또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참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땅 교회에 다닐 수 있다는 것에 목사님의 말씀을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행복하고 아쉬운 하루
  • 2011-11-20
  • 안규영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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