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아쉬운 하루
주일이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하루 또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참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땅 교회에 다닐 수 있다는 것에 목사님의 말씀을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http://www.goodland.or.kr/board/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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