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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터 Growth

바쁘다 바뻐


이번주 부터 GLS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4단계에 걸쳐 다양한 영역을 깊이 있게 다루어지는 섬세한 훈련입니다.

성령님께서 지혜 주셔서 순종함으로 시작합니다.

현대인들에게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주님은 너희들은 현대인들이 아니라, 천인(하늘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첫번째 단계로 성경을 깊이 있게 볼 수 있으며, 가까이 할 수 있는

16주의 여행을 떠납니다.

때로는 익숙해서 건너가고 깊고

때로는 부족하여 건너가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땅지기의 마음은 여러분의 마음 밭에 좋은 종자들만 뿌려지기를 원합니다.

하루 한시간 'one hour'

한시간만 하나님과 만나 싶시다.

그래서  이곳 저곳에서 성경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바빠서 안돼'라는 말이 교회와 삶의 자리에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의 뜻을 둔자

예수님을 닮아가는 소망을 두신 분들은 거침없이 도전하십시오.

아자~~~

 




 영주네

2011-11-21 22:48

저같은 사람도 이자리에동참되어짐이 감사할따름입니다..울목사님 늘죄송하구!늘감사할따름입니다~꾸벅

 땅지기

2011-11-22 20:20

그대가 어때서요. 우린 모두 Even if잖아요

 안규영

2011-11-22 21:16

숙제 열심히 해서 가겠습니다.

  • 번호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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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다 바뻐
  • 2011-11-21
  • 땅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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