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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터 Growth

사랑방


밤이면 밤마다 '깔깔깔'

웃음소리로 715번지가 가득하다.

요즈음 아버지의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잠을자는 느낌이 좋다.

아랫층에서는 사랑방 손님들로 가득하다.

맑고 고운 소리.

이것이 하늘 웃음이리라.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이 땅이 되기를 이 밤에도 간절히 소망해 본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사랑방
  • 2011-10-27
  • 땅지기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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