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의 기본을 전해주며 깊은 묵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 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벽안의 선교사 오대원 목사는 지식이나 신학적 해석에서 멈추기 쉬운 묵상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과 마주 앉는 묵상의 시간이야말로 경건이 무너진 세대, 메마른 삶을 살고 있는 우리가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한다.
말씀 묵상의 기본을 전해주며 깊은 묵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 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벽안의 선교사 오대원 목사는 지식이나 신학적 해석에서 멈추기 쉬운 묵상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과 마주 앉는 묵상의 시간이야말로 경건이 무너진 세대, 메마른 삶을 살고 있는 우리가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