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르는 상처로 아파하는 영혼들을 위한 내면의 치유서『숨겨진 상처의 치유』. 이 책은 우리를 어둠 속에 가두고 구속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힘들고 무거운 삶을 자유케 할 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예화는 저자가 학생들과 함께 강의실에서 길어 올린 생수 같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남모르는 상처로 아파하는 영혼들을 위한 내면의 치유서『숨겨진 상처의 치유』. 이 책은 우리를 어둠 속에 가두고 구속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힘들고 무거운 삶을 자유케 할 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예화는 저자가 학생들과 함께 강의실에서 길어 올린 생수 같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