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LA 클래어몬트입니다.
훌쩍 먼길 달려왔습니다.
늘 함께 하며 힘을 모아 주는 두 분 전도사님과
성도님들께 문안 드립니다.
이곳 날씨는 아주 쾌청하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놀다 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명란
2010-05-31 22:39
저두여 목사님. 행복한 시간 되세여. 건강 잘 챙기시는거 잊지 마세요 좋은거 많이 담아 오세요 해피
김지희
2010-06-02 00:32
목사님 열공하셔요...^^
영주네
2010-06-03 15:24
목사님!멀리서 건강하시고요 하늘아버지가 부족함없이 채워주시길...ㅋㅋ특히안되는 영어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