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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터 Growth

안녕하세요!


 

 

야간의 한주가 훅~하고 지났네요!

 

일어나 컴에 않아 감사의 마음의 담아 발자국을 남김니다

요즘은 좋은땅 교회 은혜의 찬양을 자주 틀어놓는 횟수가 많아지네요.

 

오늘은 로그인 했어요 ㅎㅎ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부르짗으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횟수가

 

거의 없었던것 같네요!

 

제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머물러 있어야

저의 마음에 여유가 있어지고

사랑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은혜를 흘려보내는데....

 

굴곡으로 얼룩진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야간의 한주가 끝날 때 자고 일어나면 멍해지고

무뚝뚝해져 있는 저의  모습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은혜보다는 인간적 이성과 사고가 많아지는 시간들이지요!

 

 

저의 경우 밤과 낯이 바뀌어서 주간에서 야간으로 바뀔때에는 1일만에 적응되지만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뀔때에는 3~4일 정도 적응시간이 걸리네요.

격주로 새벽예배에 나아가다 못나가곤 하고 그 횟수가 많아지다가

아예 못나간지가 꽤 되네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주에는 아침에 퇴근하는 길에  교회에 들러 주님앞에 나아가

머물다 오곤 했습니다.

10년 만에 있는 행동입니다.(격주의 터울을 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려고요!

 

 

새벽에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그 은혜가운데 들어가 마음껏 누리고 흘려보낼것을 기대하면서요!

 

주님이 그러듯이 잠잠히 바라보며 저희 가정을 위해 중보해주시고

위로 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목사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로그인은 잘 안하지만 좋은땅 교회는 매일 클릭하여 찬양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ㅎㅎ죄송+감사

 

좋은땅 교회와 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중보하고 있습니다.

 

산본에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땅지기

2010-10-24 14:35

집사님은 주님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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