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 어느때 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가 있어지니, 하나님의 마음도 더욱 잘 느끼게 되고 기도해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교회적으로도 기도해야 할 것이 참으로 많은 때입니다.

함께 깨어 기도하는 좋은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다윗의 장막"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

                   아침      점심      저녁

12/22(월)    김부름    김미나    최희영

12/23(화)    김부름    이은하    나광범

12/24(수)    김부름    나정범    최희영

12/25(목)    김부름    장인경    최희영

12/26(금)    김부름    장현민    최현아

12/27(토)    김부름    나정범    김지희

12/28(일)    이은하    나일순    김미나

              아침      점심      저녁

12/29(월)    김부름    김미나    최희영

12/30(화)    김부름    최현아    나광범

12/31(수)    김부름    장인경    김지희

1 /  1(목)    김부름    장현민    나점범

1 /  2(금)    김부름    정용구    이한글

1 /  3(토)    김부름    나정범    김미나

1 /  4(일)    이은하    정용구    나일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