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바나 다카시의 청춘표류 중에서
만약 도중에서 포기하고 되돌아섰다면
어둠 저편에 불빛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끝났을 것이다.
날마다 훈련을 하면서 오늘이 한계라고 생각했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청춘표류 中 에서 발췌
지금하고 있는 일이
어렵고 힘들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포기를 한다면
그동안의 노력은 의미를 잃게 됩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 일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영원히 모른다는 겁니다.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 일의 끝이 달콤할지 아니면 쓸지
알 수 없는 미래의 뚜껑 궁금합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마십시다.
인생의 끝을 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