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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지기칼럼

 

찬송케 하심이라

  • 땅지기
  • 조회 : 190
  • 2023.02.18 오전 08:00

성삼위일체의 본질은 사랑이다

그 사랑이 천지를 창조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여 그 사랑이 스며들게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던 그것과 같다

성부 하나님의 선택과 성자예수님의 구속하심과 성령하나님의 인치심이 그것이다

이런 하나님이 사역이 무형의 교회인 우리를 부르셨고, 무형의 교회들이 모여 유형의 교회들을 세워 나가게 하셨다

각각의 무형의 교회들이 질서를 따라 세워져 갈 때 첫째로 반드시 성부 하나님의 선택이 있어야 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찬송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름답게 이루어진 상태를 볼 때 그분의 행하심을 높여 드리고 올려드리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선택하신 이유는 신령한 복,‘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다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영생을 사는 존재이다

영생을 사는 사람의 삶의 방식은 너머를 볼 수 있으며 어떤 것도 우연히는 없다

만남, 삶의 문제, 관계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이뤄진다고 여긴다

또한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유는 하나님처럼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를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거룩은 나를 창조하신 원래의 모습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선택하신 이유는 아버지가 되시기 위해서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별명이 신실이신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손바닥에 새겨 지켜주신다

한 번도 변하지 않으신 분이다.

둘째로 성자 예수님의 구속하심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덴동산의 울타리를 벗어나버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자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 구속이다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짊어지시고 대가를 치루셨다

그래서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았다하신다

이렇게 회복한 영생은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무릎을 꿇을때 보이는 세계가 영적세계이다.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우리의 구속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완전한 순종하심으로 구속하셨다

성자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을 성령님이 인치시는 것이 세 번째이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믿어질 때 이다

믿어졌을 때 행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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