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일구어 가는 곳으로 영적,심리적,육체적으로 구김살 없이 자기 답게 성장하라는 마음을 담아 다움동산이라 이름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의 끼를 찾아갈 수 있도록 꿈의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주일 오전 9시40분에 드려집니다.
03.26 아웃팅 후 본 예배
이른 아침 다움동산 다우미들과 각 반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봄날의 햇살 사진전' 미션을 안고 서로 마음을 여는 시간을 통해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아웃팅 후 본 예배에 참석하여 은혜로 예배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