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일구어 가는 곳으로 영적,심리적,육체적으로 구김살 없이 자기 답게 성장하라는 마음을 담아 다움동산이라 이름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의 끼를 찾아갈 수 있도록 꿈의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주일 오전 9시40분에 드려집니다.
23.07.16 분반활동(순종의 씨앗심기)
다우미들 각자의 순종의 씨앗을 심어보았습니다.(강낭콩, 봉선화)
아울러 그림그리기로 수상을 한 '다은'친구의 축하의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