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그 동안 교회 뒤켠에 자리한 방방이가 아이들이 북적북적 교회를 찾아오게하는 전도의 좋은 통로가 되었는데,
망가져서 문이 닫히니 아이들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물론 우리교회 아이들도 너무 아쉬워하고요.
그래서 성도들과 함께 고민하며 방방이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가장 먼저 함께 힘을 모아 시작한 것이 알꽂이(?) 부업 ㅎㅎ
수다도 떨고 은혜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자매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6.14 주일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