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얼굴들
새로운 것들을 알아 간다는 것은
두려움이면서도
또한 기대입니다.
좋은땅의 가족들이 있어
내겐 큰 축복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http://www.goodland.or.kr/board/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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