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게시판

섬김의 터 Growth

김치 담그는 여자


월요일 저녁!

주말부터 장마가 온다네요.

그래서 교회 김치를 담그는 이영주 집사님

감사하고, 멋있고, 행복하고, 뿌듯하고......

집사님의 헌신으로

좋은땅교회 성도들 여름 맛있게 나겠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늦은 시간까지 모기와 사투하며

그많은 김치 혼자 담그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주네

2012-07-02 19:54

주님주신 은혜에 비함 ..해드릴수있는게 넘없어서 죄송할뿐이죠^^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김치 담그는 여자
  • 2012-06-26
  • 물방울
  • 673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