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 관리가 교회 부흥의 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도로 오게 된 사람이 다시 오지 않습니까?

한 번 방문한 후 다시 방문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까?

모든 방문자를 편안하게 만나는 전략이 있습니까?

전도한 사람이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은 눈높이 만남이 없기 때문입니다. 확실하게 전도하려면 새신자 수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방문자가 한 번 방문한 후 다시 오지 않는 것은 새신자 관리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목사의 설교보다는 처음 만나는 사람의 영향이 큽니다. 목사가 아주 설교를 잘 해도 새신자 가족부에서 잘 돕지 못하면 정착시키기 어렵습니다.

새신자가 교회에 와도 먼저 다가와 인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새신자관리부는 등록하겠다고 자진 신고하는 사람을 관리합니다.

다음은 새신자 관리에 실패하는 전형적인 예입니다.

대형 교회의 새신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새신자 관리에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바나바 여섯 명을 지정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형 교회는 새신자 관리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찾아와서 등록합니다.

새신자 관리가 교회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하고 있으니, 터진 웅덩이와 같은 꼴입니다.

한 명의 바나바로 충분합니다. 새신자가 많은 사람을 알아야 정착한다는 논리는 잘못된 환상입니다.

다음은 새신자 관리를 잘못하는 예입니다.

주로 새신자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사진 찍기, 식사 하기, 소개 하기, 담임 목사님 면담 등을 새신자 관리 프로그램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새신자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할 사람이 없습니까?

신앙이 있는 사람은 새신자 교육의 내용을 잘 알고 있고, 신앙이 없는 사람은 새신자 교육이 맞지 않습니다. 방문자는 새신자 교육을 받으러 온 것은 아니며, 새신자 교육 때문에 교회 정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위해 사진을 찍으며 식사를 하며 사람을 소개하며 담임 목사님을 만나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십시오. 새신자를 위한 것이 오히려 피곤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새신자를 만나 좋은 기대감을 주지 못하면 오히려 실망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새신자를 위해 봉사할 사람이 없어 고민이 됩니까? 단 한 사람만 잘 훈련시켜도 충분합니다.

바람직한 새신자 관리 프로그램은 이와 같아야 합니다.

아주 쉽고 부담이 없어야 합니다.

모든 방문자를 만나야 합니다.

방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합니다.

방문자에게는 소중한 만남이 중요하며 효과적입니다. 방문자 정착 전략은 아주 쉬우며 부담이 없고 효과적이며 탁월한 프로그램입니다.한 번만 실습하면 확신할 것입니다. 교회에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든 만나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게 합니다.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관계를 만들며, 어떻게 함께 성숙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정확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방문자 정착 전략 세미나에 대한 일정과 세부사항은

(http://cafe.daum.net/ChurchRevival)에서 공지합니다.

세미나 문의:051-403-5207, 0707-567-5207

교회성장전략연구소는 교회의 부흥을 위해 실제적인 전략을 소개합니다.

진정으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루는 전략이 있나요?

직접 와서 느껴보십시오.

현장 목회에서 절실한 필수적인 과제인데 신학 대학원에서 전혀 가르쳐주지 않는 현실, 교회성장연구소는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전도 전략, 교회학교 부흥 전략, 방문자 정착 전략, 제자훈련, 강해설교 훈련 등 교회 사역의 현장에서 필수적인 과제를 철저하게 준비시켜 줍니다.

기본만 준비되어도 부흥은 충분히 일어납니다.

교회성장전략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