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기도
주님이 날 위해 얼마나 아파하고 계실까?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전 아주 귀한선물을 받았습니다
낮은기도
묵상에 이어 읽어 내려 가면서 가슴이 저며오는
아픔이 있습니다
내려 놓지 못함이 너무많아 힘이 부치며
또 다른 한사람을 생각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
주님 말씀하시네요우리가 무슨일을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잠시잠간 나의삶을 돌아 보기도 버거워 하는나이기에....
주님 더 낮게 무릎으로 주님 만날수 있길 소망합니다
누구도 정죄할수없는 저이기에...
소망합니다 마음가득 주님 마음 품고 무릎으로 살기를
목사님..
새책 정해 주세요
그렇게라도글을 읽어 가며 알아가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