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다혜입니다^^
그간 연락도 못 드리고 ㅠ.ㅠ 죄송해요-
그치만!! 쪽지보고 바로 왔어요~
정말이지 홈페이지 보자마자 깊은 곳에서부터 울컥울컥 한 게
우선은 목사님 너무 보고 싶은 맘이 있구요
좋은땅교회가 화성땅을 변화시킬 거란 확신이 들어서인가봐요-
웃고 계신 거 보니까 정말 좋아요~
목사님 사랑해요^^
정용구
2007-03-13 10:11
다혜의 미소가 참 힘이 되었단다. 힘내고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