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눈을 감아보세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릴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이 행복을 당신께도.... 참 좋죠!^^
http://www.goodland.or.kr/board/1239
노명란
2009-12-14 21:06
정말 주님안에서 쉼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네요. . . 넘 평온해 보이고 잠이 스스로 올것만 같아요 저도 오늘은 주님품에 안겨서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 .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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