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승리하소서
*이주연 목사님(생각)과
황중환 화백께서
한마음으로 만들어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어제의 낙담을 잊으십시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날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연>
*위의 작품은 이주연 목사님(생각)과
황중환 화백(동아일보 386C 저자, 그림)께서
한마음으로 만들어 서신 가족들께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http://www.goodland.or.kr/board/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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