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주책'스럽게 살고 있는 유현진 인사합니다. 꾸벅..!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바람이 많은 곳인데,
요즘의 햇살은 대단하네요.
역시 옛동화에서 나오듯,
바람님보다 해님이 더 강한가봐요.
그러니 제 인생에서의 그 어떤 바람도
주님의 강한 빛에는 꿈적도 못할 겁니다....*^^*
목사님, 어디를 무엇하러 가신건가요?
분위기를 보니 무언가를 공부하러 미국으로 가신 것같은데요.
일전에 목사님께 '주책'에 대한 주책스러운 해석에 위로받고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를 전하고자 잠시 들렀습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몸맘영...!!
이은하 선생님도, 아셨지요?!
민찬이도 직접 보고 싶네요.
최현아
2011-06-16 22:14
선생님! 오랫만이예요! 민찬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한번 바람쐬러오세요^^
땅지기
2011-06-22 16:19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뵙고 싶네요
유현진
2011-07-21 22:13
*^^*.. 은하 선생님, 모아 놓은 장난감에 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