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무엇을 하는걸까?
추천 : 122아침 저녁으로 둑방길을 운전하며 지나가다가 한참 공사중인 이곳을 보고 저기는 무엇을 하는걸까? 궁금해하
엿읍니다.그런데 차츰차츰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하엿는데 와우 놀랍게도 교회였읍니다. 어찌나 놀랍든지 가슴
이 두근거리고 기뻣읍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잇어 이곳을 가보기가 엄청 망설엿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으로 창가에 비치는 한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웬지 꼭 가봐야겟다라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발길을
이곳으로 멈추게 되엇읍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형제님과 이야기를 나눳을때 참 좋은교회라는 느낌이
제 가슴을 조이고 망설이게 하엿읍니다. 땅지기목사님의 문자를 받고 어찌나 새색시 수줍듯 부끄러운지 한참
문자를 또보고,또보고 하엿지요. 비록 다른 교회를 섬기고는 잇지만, 좋은땅 교회에 참여할 수 잇는 일이잇다면
교회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데 과연 제가 주제 파악이 안되는건지? ㅎ ㅎ
물방울
2011-05-16 13:50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어떤 프로그램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땅지기
2011-05-16 19:47
저희 교횔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자매님! 그리고 축복합니다
선한꿈터
2011-05-25 11:57
반갑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데 망설일 필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언제든지 차도 마시러 오시고 기도도하러 오시고 놀러오세요^^
6/5 주일오후 중보기도모임 (점심식사 후)
저기는 무엇을 하는걸까?
민찬이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