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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3 GBS바울서신


사도행전부터 바울의 회심, 그리고 바울의 전도여행과 옥중서신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어떤 그릇이 되어 복음을 전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독감으로인해 빈 자리가 있었지만 배우고자하는 열기만큼은 몇배더 컸답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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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9.23 GBS바울서신
  • 2023-09-23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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