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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쑴묵상 나눔방

치유의 터 Goodland

성령의 바람을 타라

  • 땅지기
  • 조회 : 373
  • 2014.08.19 오전 07:40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이 하루도 '그래도' 아니라, '그래서'의 은총이 있기를 원합니다.
이사야2-5장을 읽으시고,
이사야5: 그들은 잔치를 베풀어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를 연주하며 포도주를 마시지만, 여호와께서 이루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주께서 하시는 일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They furnish wine and lovely music at their grand parties— lyre and harp, tambourine and flute— but they never think about the LORD or notice what he is doing.

복된날 되소서~~~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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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의 바람을 타라
  • 2014-08-19
  • 땅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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