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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터 Goodland

감정을 넘어 십자가로

  • 땅지기
  • 조회 : 402
  • 2016.01.26 오전 07:10

감정을 넘어 십자가로

1    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생겨 재판을 청하면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
2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면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앞에서 그의 죄에 따라 수를 맞추어 때리게 하라
3    사십까지는 때리려니와 그것을 넘기지는 못할지니 만일 그것을 넘겨 매를 지나치게 때리면 네가 네 형제를 경히 여기는 것이 될까 하노라(신25:1-3)

오늘도 말씀을 가까이 두시고 묵상합시다.
태형은 메를 40대를 이상을 때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죽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의미는
감정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감정대로 함부로 말하고, 행동을 하는 것들은 이미 40대를 넘어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3절에 '네 형제를 경히 여기는 것이 될까 하노라'라고 합니다.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고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관계를 통해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성령님
감정을 뛰어 넘는 십자가를 묵상하기를 원하시는 성령님을 묵상해 보세요
그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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