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저주를 내 앞에 두시고,,,,마음에 기억하고 돌아와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긍휼히 여기신다는 말씀. "어렵지 않다"라고 말씀하심이 "제발, 좀 지켜라"라고 하심으로 들려서 더 간절함으로 다가옵니다. 말씀하신적이 없고,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그러나 정작 묻고, 들을 마음조차 없이 내 마음대로 살았던 내 모습 이대로를 주께 올려드리며 회개합니다. 이제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들을수있는 귀를 허락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무엇이든지 먼저 주께 물으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며...그렇게 하겠습니다.
축복과 저주를 내 앞에 두시고,,,,마음에 기억하고 돌아와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긍휼히 여기신다는 말씀. "어렵지 않다"라고 말씀하심이 "제발, 좀 지켜라"라고 하심으로 들려서 더 간절함으로 다가옵니다. 말씀하신적이 없고,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그러나 정작 묻고, 들을 마음조차 없이 내 마음대로 살았던 내 모습 이대로를 주께 올려드리며 회개합니다. 이제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들을수있는 귀를 허락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무엇이든지 먼저 주께 물으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며...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