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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터 Goodland

땅지기

  • 만남과 떠남
  • 조회 : 384
  • 2016.06.13 오전 06:47

대하21~22장
사랑동산 교회 기관 선교지 주의종들을 위하여
환우들을 위하여
Goodland 11FC
교도소 가족캠프를 위하여

18 이 모든 일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사 능히 고치지 못할 병이 그 창자에 들게 하셨으므로
19 여러 날 후 이 년 만에 그의 창자가 그 병으로 말미암아 빠져나오매 그가 그 심한 병으로 죽으니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그에게 분향하지 아니하였으며
20 여호람이 삼십이 세에 즉위하고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다가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무리가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두지 아니하였더라
(대하21:18-20)

오늘은 의로운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역사입니다
아버지처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결국 역대왕중에 다윗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한 왕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라는 말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는 수없는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됩니다
내가 떠난 자리에 어떻게 기억이 될까요?
교회를 떠날때 세상을 떠날때...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순종함으로 당신의 형상이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기적이 상식이 되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뻐하십니다
큰 기적은 큰 믿음이 있어야 하고
날 구원하여 주실분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반드시 행하시는 여호와이심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한주간도 누군가에 기억 속에 주님의 모습을 남기는 여정 되기른 기도합니다
이주에 함께 외울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주님이 내 삶을 책임 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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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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