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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터 Goodland

침묵

  • 땅지기
  • 조회 : 322
  • 2016.08.24 오전 06:54

말라기 1장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말1:2-3)

이스라엘 만큼 사랑을 입은 자가 있을까요?
그런데 사랑받은 적이 없다힙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밥먹듯이 잊고 살았어도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침묵하시는 것 뿐입니다
내 주장 내려놓고
하나님이 침묵하실때는 세상의 시끄러운 삶을 내려놓고
침묵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어 보세요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는지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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