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말쑴묵상 나눔방

치유의 터 Goodland

성소

  • 땅지기
  • 조회 : 373
  • 2020.05.26 오전 09:45

볼품없는 성막의 휘장은
안에 들어가야만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됩니다
음식을 눈으로 먹지 않듯이
신앙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랍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400:1
  • 2021-03-09
  • 땅지기
  • 240
  • 1
  •  성소
  • 2020-05-26
  • 땅지기
  • 374
  • 1
  •  용서
  • 2018-08-29
  • 땅지기
  • 472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