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볼링대회 잘 마쳤습니다.
young 과 old의 대결이었습니다.
청년부와 장년부의 대결에서 당당히
인생을 쪼끔 더 사신 장년부가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녁 자장면은
청년부 부장집사님께서 쏘셨습니다.
이은아 부장집사님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http://www.goodland.or.kr/board/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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