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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감사

섬김의 터 Growth

 정삼미

2012-10-30

오늘 하루도 당신을 먼저 생각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인돠어 찾아오셔서 늘 위로 해 주시니 감사 감사

 이길수

2012-10-29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남깁니다. 세워져 가고 채워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하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수요직장인성경공부에 가야지 하고 맘을 먹고
벌써 두번이나 빠졌습니다. 결석율 100%~~ ^^;; 이번주는 꼬옥~~~

 이진아

2012-10-29

이 글을 쓰면서 감사한 일들을 떠오르니 마음이 울컥하니 정말 감사할 일이 많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안혜빈 제 딸이 저를 안 닮아 수학을 98점 받아왔어요. 감사합니다.

 이진아

2012-10-29

남편 안규영 형제가 저와 싸우고도 화를 내지 않고 문을 닫고 들어가서 뭐하나 궁금했는데 성경을 읽더군요. 감사합니다.

 이진아

2012-10-29

남편 안규영 형제가 새벽기도를 나 몰래 출석하고 나 몰래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창세기를 다 읽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창세기, 재밌네~!'하며 열심히 성경을 읽고 예배 드리는 모습 감사합니다.

 이진아

2012-10-29

시어머니 생신 때 상을 차려 드렸더니, 시어머니 감동하셔서 울컥하셨어요. 시아버지가 성경의 신약을 펴시고 한 참을 읽으셨어요. 수고했다며 용돈도 주셨어요.

 땅지기

2012-10-24

함께 울고, 함께 축복하는 아름다운 수요부모예배 가운데 임재해 주셔서 감사해요

 영주네

2012-10-12

저의 게으름에 기다려주신 주님과 좋은땅의 여러분께 감사..감사..

 장민정

2012-10-09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민소영

2012-10-07

이렇케 좋은 교회와 좋은 사람들 만나게 해주신 주님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