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네
2013-01-28
일주일의 시작을 함께할수있는 주님이 계셔서 감사..
민소영
2013-01-23
성실하고 순수한 남편주셔서감사 남을도울수있어서감사 친정같은교회주셔서감사
최현아
2013-01-22
저는 이번주 겨울 방학입니다. 월급 받으면서 쉴수 있는 방학이 있는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정범
2013-01-22
간만에 들어와요~~근무시간에 들어온건 첨인듯~~!!!절대 땡땡이 치고 있는거 아님~~~
오늘도 일할수 있는 일터를 주심 감사~~다시 일하러~~휘리릭~~!!!!
예에나
2013-01-17
튼튼하게 해주셔서 감사 ^^
예리미
2013-01-17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솨요..
예지니
2013-01-17
날 만들어주시고, 우리 가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예진올림
영주네
2013-01-17
삶의 자리에서 역동으로 움직여주시는 주님께 감사
이진아
2013-01-14
추운 날씨에 따듯하게 잘 수 있는 집이 있어서 감사, 아침에 일어나서 뽀뽀해주며 '사랑해요'하는 딸이 있어서 감사, 이른 아침 힘든 몸을 이끌고 열심히 직장에 나가는 성실한 남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땅지기
2013-01-03
추운 날씨에 윤희 집사님 따뜻한 국밥 한그릇에 감사